처음엔 찾기 힘드나 좋은 위치에 속해있으며, 포근한 침구류외 직원 청결도도 괜찮은편

방음이 잘 안된다는점과 개인사물함이 좀 더 편했으면..

침대가 깨끗하고 샤워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벌레나올까봐 걱정많이 하고갔는데 진짜 깨끗하고 청결해서 기대이상이었어요 화장실도 룸화장실따로 공용화장실 따로 있어서 쓰기 편리했어요 청소도 따로해주시고 저는 5박동안 사용하고 왔는데 정말좋았네요. 한국분들 후기가 없어서 한국분들도 많이 이용하지 않으신다고 들었어요 여기 완전 강추합니다!!!!!!!!

조식이 안 나오는게 아쉬웠어요 간단한 식빵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음 그리고 수건이랑 샤워도구는 따로 들고 가야했네요!!

위치도 좋고 청결

겨울에 조금 춥고 방이 너무 좁아서 락커가 없는점, 침대 밑에 캐리어 수납함이 비효율적임

휴게실에 냉장고에 내 음료를 보관할 수가 있었고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었다. 샤워실은2개 화장실은3개가 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면 양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어서 좋았다. 스텝들도 친절했다. 같이 간 친구는 사정상 청킹맨션 건물에 있는 숙소에 묵었었는데 그곳이랑 비교되서 그런가 내가 묵었던 숙소가 훨씬 깨끗하고 좋았다. 수건은 돈주고 빌리거나 챙겨가야함

침대가 철제침대였는데 위에서 움직일 때 마다 삐걱거렸다. 5일을 묵었는데 한번도 시트를 갈아주지 않았다. 뭐 남들이 내 물건 만지는게 싫어서 상관없긴 했다. 그리고 조명이 약간 어두웠다.

호스텔을 처음 이용해서 비교불가.

가격적인면은 매력. 여럿이 사용하므로 불편은 감수하여야 함.

혼성숙소 예약했는데 여성전용방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여성8인실은 안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했고, 방도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캐리어는 침대+밑 철제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는데 자물쇠를 빌려주는지는 모르겠으나 따로 준비해가야 합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대비 몇일 묵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좋았어요

10% 서비스 비용이 추가되는지 몰랐고, 샴푸나 바디클렌져같은 용품이 전혀 없고, 수건도 돈을 내고 대여해야했던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쾌적한 환경, 친절한 스탭

길 끝에 있어서 좀 멀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게 관리돼요 붐비지도 않고 추천합니다

수건 대여 10달러